어루진군 돌잔치

2016년 6월 12일.
내드름연희단의 몇 안되는 아이(2명) 중 한명인 어루진 군이 생애 처음으로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.
넓은 장소를 준비했다고 열심히 홍보한 부모님 어성범/이하영 단원의 우려에도 불구하고,
넘쳐나는 인파로 감당하지 못할만큼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러 오셨습니다.
그동안 참 바르게 잘 사셨나 봅니다.
내드름으로서는 거의 10년만의 단원 2세 돌잔치였던만큼 모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.
그럼 그날의 사진들을 공개해 보겠습니다.
참고로 돌잡이는 여러번 잡았다 놨다 고민끝에 마이크로 했다는 소식도 전해드립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
